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올라프(리그 오브 레전드) (문단 편집) === 2017 시즌 === 시즌 초 기준으로 승률이 약간 깎였다. 여러 식물들의 추가로 인해 올라프의 공격적인 카정 운영에 약간 제동이 걸렸고, 신규 특성 파괴전차의 용기는 하드 CC기를 전혀 갖고 있지 않은 올라프와 전혀 맞지 않는 반면 탱커형 정글러들은 이 강력한 특성의 수혜를 제대로 입었기 때문에 간접적으로 불리해진 면이 여럿 있다. 그래서인지 어느샌가 다시 탑 올라프의 기용률이 정글 올라프를 앞질렀다. [[2017 Mid-Season Invitational]] 등 대회를 통해 정글 올라프가 여러 차례 이목을 끈 이후에도 솔로 랭크에서의 주 포지션은 여전히 탑이다. 반면 대회에서는 초중반 빠르고 안정적인 정글링과 강력한 정글링을 활용하여 주도권을 잡는 플레이를 할 수 있다는 올라프의 장점을 높이 사서인지 정글 올라프가 꽤 끈질기게 명맥을 이어 왔다. 솔로 랭크에서와는 반대로 탑 올라프는 시즌 내내 얼굴을 보기 어려웠다. 대한민국의 [[League of Legends Champions Korea]]에서는 [[Afreeca Freecs/리그 오브 레전드|Afreeca Freecs]]의 [[이다윤|Spirit]]이 올라프 장인으로 유명하다. [[갈리오]]가 리런치된 이후로는 돌진이 자유로우나 탱킹력이 부실한 올라프의 특성 중에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은 가릴 겸 올라프를 갈리오와 함께 기용하는 전략이 잠시나마 어느 정도 인기를 끌었다. 하지만 [[탈리야]]의 티어가 올라간 이후 뚜벅이 올라프가 [[탈리야#s-4.5|바위술사의 벽]]에 카운터를 당한다는 것이 발견되면서부터는 보기 어려워졌다. 엄밀히 말해 갈리오는 어떤 정글러와 조합해도 궁합이 잘 맞는 챔피언이라 반드시 올라프를 뽑을 필요는 없기도 하고. 7.13 버전에서는 탱커형 챔피언들을 위해 초중반 바미의 불씨의 가격 대비 파밍 성능을 상향하고 잿불거인도 그에 맞게 조정되었으며 태양불꽃 망토의 경우 조합식이 변경되었다. 이 패치로 인해 잿불거인을 쓰던 정글 올라프의 승률은 꽤 올랐으나, 태양불꽃 망토를 선호하지 않던 탑 올라프의 경우 오히려 승률이 약간 감소하는 현상이 발생했다. 그래도 절대적인 승률로 보면 탑 올라프가 픽률은 내려갈지언정 계속 승률 상위권을 고수한 반면, 정글 올라프의 승률은 잿불거인에 훨씬 걸맞은 챔피언들이 주류로 올라감에 따라 다시 하위권으로 내려갔다. 불타는 향로가 지배하는 메타가 도래한 이후에는 메타에 어울리지 않는 챔피언이다 보니 픽률이 점차 감소했지만 승률에는 큰 변화가 없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